아이코 공장에 SLAM 로봇 140대 투입, 1년 만에 핵심 운반 로봇으로 자리매김

2021년 11월 풀가동에 들어간 이래로, ATOMIX의 SLAM 주행 AMR 140대가 투입된 아이코(AIKO) 태양광 전지 스마트 생산 현장은 약 1년 동안 안정적으로 가동되어 왔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태양광 분야에서 현재까지 알려진 중국 국내 최대 규모의 SLAM 로봇 적용 사례입니다.

아이코(AIKO)

저장성 이우에 위치한 이 고효율 태양광 전지 생산 기지에서 아이코는 자동화 생산 설비와 자재 반송 지능형 로봇을 일괄 도입했습니다. 이를 통해 원자재 투입부터 출하까지, 그리고 생산 과정의 텍스처링, 확산, 레이저, 에칭, 어닐링 등 8개 공정 전반에 걸친 전 공정 자동화와 지능형 작업을 실현하며 태양광 전지 제조의 작업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고, 태양광 업계 제조 업그레이드의 ‘블랙 라이트 팩토리(무인 공장)’ 표준 사례를 만들어 냈습니다.

아이코 태양광 전지 생산 현장

태양광 업계의 ‘기본값’이 된 제조 업그레이드, 생산 현장에 합류한 ‘최고의 반송 전문가’

글로벌 에너지 전환과 중국의 ‘탄소 피크·탄소 중립’ 정책이 함께 작용하면서 태양광과 리튬 배터리 등 신에너지 산업이 빠르게 성장했고, 산업과 상업의 밸류체인과 공급망 전반의 업그레이드를 이끌었습니다. 신에너지 기업들은 생산 현장과 이에 맞춘 창고를 자동화·지능화하는 업그레이드에 나서고 있으며, 그에 따라 SLAM 주행 자율주행 로봇(AMR)이 생산 물류에 빠르게 보급되고 있습니다.

글로벌 선도 고효율 단결정 PERC 전지 제조사인 아이코는 이전부터 자동화·지능화된 생산 설비와 반송 설비를 도입해 일정한 성과를 거두었습니다. 그러나 생산 제품 모델과 생산량 수요가 계속 확대되면서 아이코는 신규 공장에서 결정질 실리콘 전지 제조 기술과 생산 공급 능력을 꾸준히 업그레이드하고, 관련 설비와 시스템을 거듭 개선하며 작업 효율을 지속적으로 최적화하고 있습니다.

신에너지 기업들이 작업 효율과 안정성, 즉 공장의 24시간 연속 생산 지원을 매우 중시하는 만큼, ATOMIX의 SLAM 로봇은 지도 편집, SLAM 측위 알고리즘의 높은 견고성, 고정밀 도킹, 대규모 군집 스케줄링 등에서 기술적 돌파와 설비 공정 개선을 이뤄냈습니다. ‘AI+물류’ 분야의 앞선 기술력을 바탕으로 SLAM 주행 AMR은 아이코의 선택을 받아 고효율 태양광 전지 생산 현장의 ‘최고의 반송 전문가’가 되었습니다.

140대, 중국 국내 최대 규모 SLAM 로봇 군집 적용 프로젝트

이 프로젝트에서 ATOMIX는 아이코를 위해 레이저 SLAM 주행 AMR 140대를 맞춤 제작했습니다. 여기에는 웨이퍼 캐리어 반송 AMR 132대와 적층 카세트 반송 AMR 8대가 포함되며, 한정된 공간에서 대규모 군집 스케줄링을 구현했습니다. 프로젝트의 주요 특징은 다음과 같습니다.

(1) 140대의 SLAM 주행 AMR이 혼잡한 공간에서 동시에 작업: 일일 생산량 300만 장 이상 지원

(2) 고정밀 도킹: 1회 도킹 성공률 99.5% 이상, 설비 도킹 정밀도 ±3mm

(3) 유연성이 뛰어난 솔루션으로 작업 안정성 확보: 여러 대의 AMR에 고장이 발생해도 시스템이 즉시 다른 AMR을 투입해 대응

(4) AMR 차종 맞춤 개발: 실제 생산의 여러 복잡한 요구에 대응하기 위해 로봇 하드웨어 차원의 맞춤 개발이 필요했고, 생산 현장의 환경과 요구에 맞췄습니다. ATOMIX의 SLAM 로봇은 성능이 안정적이고 견고해, 공장 바닥에 물이 뿌려져 미끄러지기 쉬운 문제를 방지했습니다.

(5) AI 알고리즘 기반 대규모 군집 스케줄링: ‘외나무다리’, ‘골목길’, ‘레이저 주행 알고리즘’ 등을 통해 SLAM 주행 AMR이 생산 현장의 여러 설비 사이를 오갈 때 발생하는 혼잡과 길 잃음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6) 일련의 높은 수준의 적용 실현: 도킹 정밀도 외에도 AMR은 주행 측위 정밀도 ±10mm 이내, 정격 하중 ≥300kg, 정격 하중 주행 속도 0-1.2m/s를 구현하며 7*24시간 연속 작업을 지원합니다.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를 함께 설계하는 지능형 설계를 통해 이 솔루션은 아이코의 생산량 향상을 뒷받침했으며, 웨이퍼 일일 생산량은 300만 장을 넘어섰습니다. 이를 통해 아이코는 고등급 클린 환경에서 전환 효율이 더 높은 단결정 양면 PERC 전지를 생산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또한 ATOMIX AMR은 더 높은 안정성과 도킹 정밀도, 최적화된 스케줄링 전략을 갖춰 아이코 공장 전체의 작업 효율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태양광 분야 중국 국내 최대 규모의 SLAM 로봇 군집 적용 프로젝트로 자리매김하며, 신에너지 산업에서 뚜렷한 표준 사례가 되었습니다.